검색만 하던 사람용 체크리스트 — 다음에 뭘 익히나

AI 실사용 체크리스트는 새 구독 안내가 아닙니다. 검색 문장을 작업 단위로 바꿀 수 있는지, 다음에 어떤 도구 습관을 붙일지, 에이전트를 무엇으로 고를지를 짧게 점검합니다. 가격·모델 순위는 없습니다.

S01–S09에서 쓴 Orca·실무·PPT·시트·Drive·회의·반복을 한장으로 묶는 마무리입니다.

검색만 단계 졸업 조건은?

한 줄 답: 목표·범위·완료 기준·금지·산출물을 한 지시에 적을 수 있고, 실패 시 같은 목표를 좁혀 다시 지시할 수 있으면 졸업에 가깝습니다.

스스로 체크합니다.

  • “이게 뭐야?”를 “이 경로에서 이 기준이면 멈춰”로 바꾼 적이 있다(S04).
  • 읽기 전용 조사와 쓰기 세션을 나눈다.
  • 완료 기준이 창을 보지 않고도 통과/실패를 가린다(테스트, 행 수, 장 수, 액션 표).
  • 숫자·일정·권한은 추측 금지와 [확인 필요]를 쓴다.
  • 사람이 닫는 게이트(브랜드, 공유, 전송, 합계)를 한 가지 이상 습관으로 둔다.

아직이면 도구를 늘리지 말고 S04 뼈대만 반복합니다. 졸업은 구독 티어가 아니라 문장 형태입니다.

다음에 익힐 툴은?

한 줄 답: 지금 산출물이 코드·문서·시트·회의 중 어디에 가까운지 고른 뒤, 그 산출물을 검수하기 쉬운 도구부터 붙입니다.

우선순위 예입니다. 위에서 아래로 “필요할 때”만.

  1. 지시 습관: 어떤 채팅창이든 S04 템플릿(목표·범위·완료·금지).
  2. 코드/리포: 이미 git을 쓰면 CLI/IDE 에이전트, 병렬이 필요하면 worktree·ADE(S01–S02).
  3. 문서: Docs/Markdown 요약·초안 분리(S07), 회의록 템플릿(S08).
  4. 표: 스키마→clean→피벗 대조(S06).
  5. 발표: 목차 잠금→불릿/노트 분리(S05).
  6. 반복: 드라이런 가능한 파일/로그 작업(S09).

한 주에 도구 하나를 깊이 씁니다. “전부 연결”은 검색 욕심과 같습니다. MCP·API는 읽기 전용으로 시작한다는 규칙만 먼저 익혀도 충분합니다.

공식 설치·플래그는 각 제품 문서를 따릅니다. 이 체크리스트는 순서를 줄 뿐 설치 절차를 대체하지 않습니다.

에이전트 고르는 기준은?

한 줄 답: 가격표보다 범위 제한·검수 가능성·권한 분리·롤백을 보고, 내 산출물 형식(diff, Docs, 시트)에 맞게 고릅니다.

비교 질문입니다. (점수표·순위는 만들지 않습니다.)

  • 범위: 디렉터리·파일·탭으로 읽기/쓰기를 자를 수 있나?
  • 검수: diff, 제안 표, 초안 문서를 사람이 읽기 쉬운가?
  • 권한: 전송·공유·결제·삭제와 초안 생성이 분리되는가?
  • 병렬: 필요하면 worktree/세션 격리가 있는가(S02)?
  • 기록: 무엇을 바꿨는지 남는가?
  • 비용: 요금은 공식 페이지에서 발행 직전 확인. 이 글에 숫자를 고정하지 않음.

Orca는 모델이 아니라 ADE/CLI로, 이미 쓰는 에이전트를 worktree에 붙이는 축입니다(S01). “어떤 모델이 세다”보다 내 검수 루프에 넣기 쉬운가가 실사용 기준입니다.

다음에 할 일 한 줄입니다. 오늘 업무 하나를 S04 템플릿으로 다시 쓰고, 사람 게이트 하나를 명시한다. 그게 검색→실사용의 최소 단위입니다.

출처

  • 본 시리즈 S01–S09 요약 체크리스트입니다.
  • 각 도구 요금·한도: 해당 공식 페이지(작성 시점에 고정하지 않음).